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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장자를 통해 보는 우리들의 모습,노자 도덕경,장자 도덕경,장자 &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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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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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의 말은 쓸모가 없네.” 그러자 장자가 이야기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모두가 쓸모있음으로 이루어져 있음에 틀림없다.

다음 인용문은 장자의 땅 이야기이다.노자와 장자를 통해 보는 우리들의 모습,노자 도덕경,장자 도덕경,장자 &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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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장자를 통해 보는 우리들의 모습

만약 내가 서 있는 곳을 제외한 전부가 낭떠러지라면

‘만약 내가 서 있는 곳을 제외한 전부가 낭떠러지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지금 한번, 두 눈을 감고 이 상황을 상상해 보자. 만약 내가 평평한 땅 위에 서 있다면, 이 순간 나는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것도 생각 하지 않을 것이다. “‘쓸모없음’을 알아야만 함께 ‘쓸모있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법이네. 땅은 정말로 넓고 큰 것이네. 그렇지만 지금 당장 사람이 쓸모를 느끼는 것은 단지 자신의 발이 닿고 있는 부분뿐이라네. 그렇다면 발이 닿는 부분만을 남겨두고 그 주변을 황천, 저 깊은 곳까지 파서 없앤다면, 그래도 이 발이 닿고 있는 부분이 쓸모가 있겠는가” - [외물]1)

지금 당장은 쓸모없는 줄 알았던 내 주위의 것들, 쓸모있는 줄 알았던 내가 서있던 곳의 땅. 그러나 실은 쓸모있는 땅은 쓸모없어 보이는 땅에 의해 존재했고 쓸모없어 보이는 땅은 사실 쓸모있는 땅이었다. 노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무위와 유위의 세계로 조화되어 이루어져 있으며 장자는 이러한 세계를 다르게 보는 것이 인간이라고 했다. 지금 주어진 이 모습이 당연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지금 서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나머지 부분이 없어져 버린다면 어떤가 분명 이 순간 우리는 닥쳐오는 위험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 자체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것의 소중함을 얘기한 노자와 장자와 다르게 인간이라는 존재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쓸…(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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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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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상황의 차이로 인해 우리는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혜서가 장자에게 말했다. 더 이상 발 디딜 틈 없는 이곳에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이제야 주위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처음 한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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