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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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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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이미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감정들이 느껴졌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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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인생의 지혜, 삶과 죽음이 궁금하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라는 영화를 봐서이다. 모리교수님은 이 책의 저자인 미치 앨봄의 스승이고 학생들에게 친구처럼 대해 주시는 분이다. 미치 앨봄은 모리교수님의 제자로 16년 만에 모리교수님을 만나게 된다 그 후 모리교수님이 루게릭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매주 화요일 마다 교수님의 집에 가서 삶과 죽음, 인생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한다. 그 후에도 그는 자신의 재산을 마이클 J 폭스 재단을 만들어 파킨스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도와주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지금은 많이 건강해 졌…(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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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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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이 책을 봤을 때는 약간 지루할 것이라 생각했다. 항상 몸이 떨리는 파킨스병에 걸린 마이클 J 폭스 가 있따 마이클 J 폭스는 백투더퓨처, 할리우드 의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다가 파킨스병 진단을 받았다. 이 책은 삶, 죽음에 관한 무거운 주제이지만 재미있게 표현되어 거부감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