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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 책략로드맵2011]<8>탄소포집 및 저장(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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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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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정도면 신규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CCS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후 2020년 100기, 2030년 850기, 2050년 3400기 규모로 CCS 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이후 1만톤급 포집·수송·저장 통합 실증을 통한 전주기 기술을 완성하고 100만톤급 통합 실증으로 상용화 역량을 확보할 전략이다.

탄소포집 및 저장(CCS)은 발전소 및 각종 산업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대기로 배출시키기 전에 고농도로 포집·압축·수송해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술이다.

 政府는 CCS 산업 육성을 통해 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20%를 확보하고 9조7050억원의 수출과 6470억원의 내수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지구온난화와 CO₂ 배출 규제라는 전 지구적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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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9705개의 신규 일자리와 3만2000톤의 CO₂ 감축效果도 기대하고 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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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표 CCS 분과위원장은 “포집기술은 주요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기술을 개발한 반면에 저장기술은 초기단계”라며 “포집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석유·가스 시추에 CO₂를 사용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발전소 등 대규모 CO₂ 고정 배출원에 적용 및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을 먼저 선별하고 비용 저감 목표(目標)를 설정해 개발 일정 수립에 활용한 후 실증화 사업을 통해 기술 신뢰도를 확보한다는 목표(目標)다.




 CCS 시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해 국제적 합의와 제도에 따라 2015년부터 시장이 형성될 예정이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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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는 포스트 교토 체제 기간인 2013년부터 5년간은 비교적 실증기간이 짧은 기술을 단기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그린에너지 책략로드맵2011]<8>탄소포집 및 저장(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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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에너지 전략 로드맵은 CCS 기술을 활용해 CO₂ 배출 저감을 실현하고 신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표> CCS 주요목표(目標) 및 소요예산

 국내에서는 한국전력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전력기술 등이 건식 및 습식 포집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소에 연계해 성능을 테스트 중이다. 플랜트 1기가 5000억원에 이르는 만큼 새로운 유망 수출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부지평가 및 시추기술은 실증을 위한 가장 시급한 분야로 현재 국토해양부가 해양지중 탐사·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타 분야와 달리 CCS는 세계 CO₂ 규제에 강하게 effect을 받는 만큼 국가가 주도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단기품목은 △연소전·후 포집공정기술 △CO₂ 탐사·시추·수송 공정 기술 △CO₂ 저장소 통합 유지관리 기술 등이다. 이들 기술은 2013년까지 核心(핵심)기술을 개발하고 2015년부터 실증에 들어간 후 2020년부터 상용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CCS는 대형 플랜트가 주요 적용 분야로 신뢰도가 중요시되는 만큼 빠른 실증화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생각이다.
 포집기술은 흡수·흡착·막분리·심냉법 등 다양한 기술이 있지만 경제성과 대규모 CO₂ 발생원 적용 가능성을 고려해 흡수기술만 개발한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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