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이기는 습관2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02 13:11
본문
Download : [독서수양록] 이기는 습관2.hwp
상사는 늘 고민의 영역이 넓고 해야 할 일도 많다. ‘結論(결론)’을 내릴 수 있게 도움이 될 만한 한마디를 부하직원들에게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단 1%의 수치 變化(변화)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성패를 결정 짓는 곳이 바로 ‘기업 현장’이기 때문이다 p47
유능한 사람이 곧 유능한 경영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새삼 새겨두어야 할 것이 있다 “이 정도 일을 도대체 왜 똑 부러지게 처리 못하는 거야”하면서 부하직원의 노력을 업신여길 수도 있다 결국 조직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모두의 한 걸음이 의미하는 소중한 가치를 퇴색시킨다.
[독서수양록] 이기는 습관2
Download : [독서수양록] 이기는 습관2.hwp( 20 )
이기는 습관2
김진동 지음
쌤앤파커스
초판 1쇄 2009년 4월
`밑줄`
탁월한 전략(戰略) 가는 숫자로 말한다. 단 1%의 수치 變化(변화)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성패를 결정 짓는 곳이 바로 ‘기업 현장’이기 때문이다 p47
유능한 사람이 곧 유능한 경영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새삼 새겨두어야 할 것이 있다 “이 정도 일을 도대체 왜 똑 부러지게 처리 못하는 거야”하면서 부하직원의 노력을 업신여길 수도 있다 결국 조직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모두의 한 걸음이 의미하는 소중한 가치를 퇴색시킨다.
필자가 삼성전자를 떠나 위니아만도에서 마케팅 수장을 맡았을 때, 가장 먼저 유심히 연구하고 들여다 본 것이 기존의 판매 데이터들이었다. p101
최소한 상사나 거래처 앞에 설 때는 나름의 結論(결론)을 가지고 충분히 자신의 意見을 ...
이기는 습관2
김진동 지음
쌤앤파커스
초판 1쇄 2009년 4월
`밑줄`
탁월한 전략(戰略) 가는 숫자로 말한다. 앵무새처럼 상황을 고하고, 윗선에서 結論(결론) 내려 지시하면 그대로 움직이는 ‘메신저’는 더 이상 우리 일터에서 필요하지 않다. 언제든 회의를 주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p121
리더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p101
최소한 상사나 거래처 앞에 설 때는 나름의 結論(결론)을 가지고 충분히 자신의 意見을 제시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그래야 조직을 열정으로 뜨겁게 만들 수 있다 p287
`저자`
김진동. 마케팅 분야의 전략(戰略) 가로 통한다. p36
숫자를 ‘골치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회사 내에서 어느 정도 위치까지만 올라가고 그 다음부터는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1955년 경남 합천 생. 성균관대학 경상대학 졸업. 1982년~2002년까지 삼성전자에서 근무. 2002년~2004년 소니코리아 영업본부장. 2004년~2007년 위니아만도 마케팅, 영업, 서비스 총괄본부장. 현재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BNB마케팅 대표이사로 재임 중.
`소감`
이 책을…(省略)
[독서수양록] 이기는 습관2
![[독서수양록]%20이기는%20습관2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C%9D%B4%EA%B8%B0%EB%8A%94%20%EC%8A%B5%EA%B4%802_hwp_01.gif)
![[독서수양록]%20이기는%20습관2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C%9D%B4%EA%B8%B0%EB%8A%94%20%EC%8A%B5%EA%B4%802_hwp_02.gif)
설명
[독서수양록] 이기는 습관2 , [독서수양록] 이기는 습관2감상서평레포트 , 독서수양록 이기 습관
독서수양록,이기,습관,감상서평,레포트
레포트/감상서평
순서
다. p36
숫자를 ‘골치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회사 내에서 어느 정도 위치까지만 올라가고 그 다음부터는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p117
아무 생각 없이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나의 무능’을 드러내는 지름길이다.
필자가 삼성전자를 떠나 위니아만도에서 마케팅 수장을 맡았을 때, 가장 먼저 유심히 연구하고 들여다 본 것이 기존의 판매 데이터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