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가곡사(시조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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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8 09: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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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가곡사시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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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가곡사(시조문학사)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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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19세기 가곡사(시조문학사)에 대한 글입니다. 실제 노래를 부른 가자도 아니면서 끈임없이 ‘가객’으로 인식되거나, ‘노래만들기(작가)’에 있어 탁월하다는 평을 듣는 것, 그것은 바로 가곡창 사설 짓기가 악곡 내의 다양한 변형선율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안민영은 근세인이니 자 형보오 적광주라 선음주낙척불기고 구불능가창며 역불해음률이로 능작가사야 도지관현지박이면 개합절조니 개묘해천직이러라
구포동인 안민영은 ···(중략)··· 그는 노래를 잘 짓고 음률에 정통했다. 재자 현령들에게 가르쳐 관현에 붙여 좋은 놀이와 즐거운 일을 노래하도록 했다. ··· (중략)··· 그분(필자 주: 석파대로와 우석공)들을 위해 수백 결의 새로운 노래를 지어 나에게 고저청탁과 협률합절을 교정하도록 요청했다.
다. 그런 점에서 이 시기 도드라진 다작 작사자로 안민영이 기억되고 있는 것은 주목을 요한다.19세기가곡사시조문 , 19세기 가곡사(시조문학사)인문사회레포트 ,
이처럼 가곡의 가창과 사설선택은 ‘가변과 고정선율’, 그리고 ‘가변 내의 변형선율’에 신통해야 한다. 이에 지식이 없고 재주가 둔함을 무릅쓰고 교정하여 한 편을 만들었으니 후학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