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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IT산업 수출·입 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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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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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ean or average(평균) 국제유가는 26.8달러였다.
 IT 부문에서 반도체 수입은 251억달러로 지난해 237억달러보다 5.9%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된다.

 국제유가는 중동 불안 및 OPEC 감산 가능성을 등을 고려할 때 배럴당 32∼35달러(mean or average(평균) 33.6달러) 수준의 고유가가 지속될 것이다. 카메라폰 등 수출호조세가 지속되는 휴대폰에 탑재되는 비메모리 반도체 수입물량의 증가가 반도체 수입의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세계 교역량 증가율도 지난해 8.8%에서 올해는 7.2%로 1.6%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된다. IDC가 예측한 PC 시장 증가율은 11.0%로 지난해 13.5% 성장률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미국 경상수지는 지난해 6310억달러 적자였으나 올해는 적자폭이 더 늘어나 64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반도체 수출 展望(전망) 치를 272억4000만달러로 잡았을 때 21억40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지난해 28.5% 성장했던 세계 반도체 시장은 올해 5% 수준의 성장에 그쳐 성장률 면에서 지난해에 비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점쳐졌다. 따라서 올해는 수출증가율이 둔화되는 만큼 수입도 연동돼 둔화될 것으로 展望(전망) 된다된다. 수입의 상당 부분이 원자재나 원유 등 생산을 뒷받침하는 원재료로 수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통신 부문은 모바일 환경으로 급격히 변함에 따라 무선통신기기의 높은 수출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日本 ·EU 경제 성장률은 2∼3%대에 머물고 우리나라 수출과 가장 밀접한 china은 7.5%대의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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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올해 IT 수출은 성장기조를 유지하겠지만 성장률에서는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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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IT산업 수출·입 展望

다. 카메라폰, 스마트폰 등 고기능·고가제품 중심의 판매strategy이 올해에도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2005년 IT산업 수출·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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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국제유가·원자재가격 변수 불리하게 작용할 듯=IT 수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은 환율이다. china 위안화는 소폭 절상이 이루어질 수 있으나 china의 취약한 금융구조 및 연착륙 정책을 감안하면 급격한 위안화 평가 절상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된다.
 ◇반도체·PC 성장 둔화, 휴대폰 선전=공급 과잉으로 세계 반도체 수출 시장 역시 쾌청하지 못하다.
 ◇수입증가율도 하락=지난해 수출증가율이 컸던 만큼 수입증가율도 높았다.



 국제 원자재가격은 china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된다. 이는 경제의 대내외적인 환경 요인이 크다. 한계 공급에 이르러 대체수요가 발생하지 않는 한 큰 폭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철강재가격은 10∼15% 상승하고 비철금속 및 석유화학 부문은 상반기까지 현 수준을 유지할 展望(전망) 이다. 경상수지 적자가 늘어날 경우 이를 만회하기 위해 미국의 ‘약(弱)달러 정책’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우려된다된다.
2005년 IT산업 수출·입 展望



 올해 역시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증가로 달러약세가 지속될 展望(전망) 이다.2005년 IT산업 수출·입 전망
 PC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무려 41.1%나 수출증가세를 기록한 무선통신기기 시장은 올해 28.5%의 성장세를 보여 지난해에 비해 떨어지겠지만 품목별로는 여전히 최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지난해 말 원화 절상으로 IT 수출에 타격을 받은 업계로서는 환율 변동이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국내 환경도 민간소비 부문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늘겠지만 설비투자에서 높은 증가세는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먼저 지난해 5%대 성장률을 보였던 세계 경제가 올해 4% 수준으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展望(전망) 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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