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애 인 복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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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5 07: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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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시각 장애인 복지회 사무총장 김선태 목사는 “Japan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政府(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일반인들의 기부culture가 크게 발달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배울 점이 많다”며 “우선 맹인안내견의 도움을 받는 프로그램(program]) 을 배워올 수 있도록 추진중이며 실무진을 10일 정도씩 정기적으로 견학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연에 따라 실로암 시각 장애인복지회 산하 장애인복지관 실무자들은 매년 Japan 라이트하우스를 방문, 시각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선진기술을 배우고 정보를 얻게 된다 Japan 라이트하우스는 81년의 history를 가진 시각장애인 복지법인으로 직업재활센터와 정보culture센터, 맹인 안내견 훈련센터, 점자 출판센터 등을 운영하며 Japan 시각장애인들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따
실로암 시각 장애인복지회 초청으로 내한한 Japan 대표단은 라이트하우스 상임이사인 하시모토 테루오씨와 이와이 가즈히코씨, 직업 재활센터 부소장 쓰다 사토루씨 등이며 27일 내한한 이들은 실로암 시각 장애인복지관과 한빛 맹학교, 실로암 안과병원 등을 견학했으며 양국 대표단회의를 마친 후 30일 귀국했다.
장애인 복지에 대한 자료(data)입니다.
▣ 느낀점 및 意見(의견)
우선, 장애인을 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섭섭함을 금치 못하겠다. 우선 우리도 장애인과는 대조되고 있지만 예비 장애인으로써 내가 그런 상황이 닥쳤다면 내가 그런 장애인이 되었다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그것은 내가 그들에게 잘 해주는 것, 보답받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무엇인가 있을 것이다. 인간과복지re2 , 장 애 인 복 지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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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시각장애인 복지향상’ 한·일 손잡았다
▣ 보도일시 : 2003. 05. 30
▣ 보도매체(출처) : 국민일보
▣ 보도내용
사회복지법인 실로암 시각 장애인 복지회(이사장 김기수 목사)와 Japan 사회복지법인 Japan 라이트하우스(이사장 시즈카 야스히로)는 27일 신라호텔에서 자매결연하고 양국의 시각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예를 들면, 시각 장애인과 음식점에 갔을 때 그들은 음식을 주문할 때 그들이 먹기 좋은 음식을 주문…(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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