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1+1 book report/가성비 갑]▶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총 12 page…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7 14:40본문
Download : 나는 나로+떡볶이.hwp
하지만 저자의 그 용기로 나와 같은 사람들은 더 큰 용기를 얻는 것 같다. 이 장을 읽으며 남이 해주는 게 아닌 내가 하는 선택과-그 선택에 책임지는 것으로 자존감을 키워보도록 하자.
사실성★★★★★ 공감★★★★★ 실용성★★★★☆ 지식★☆☆☆☆
[2]책 紹介(소개)
Part1. 나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갑질로 지친 우리에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비참해지는 우리에게, 그냥 지나갈 사람들의 평가질에 니들이 뭔데 나를 평가해?
[2]책 紹介(소개)
나도 우연한 기회에 심리 상담을 받을 기회가 생겼었다. 의사 선생님이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시점은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다. 그것도 매우 싼값에 말이다. 2.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 지음/흔
벗어나려는 노력-상담 초반에 의사는 힘든 상황을 벗어나려는 노력은 해봤냐고 묻는다. 내가 힘들어서 직접 찾아간 아니었어서 뻘줌했다. 찾아 오는 사람이 한 두명도 아닐 것이고 듣는 내용은 거기서 거길 것이다. 이 장을 읽으며 남이 해주는 게 아닌 내가 하는 선택과-그 선택에 책임지는 것으로 자존감을 키워보도록 하자.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 지음/흔 [1]주관 평점&이런 분들에게 추천 사실성★★★★★ 공감★★★★★ 실용성★★★★☆ 지식★☆☆☆☆ 정신과 상담을 비교적 싸게? 간접 체험하고 싶으신 분/심하게 우울하지도 않고 심하게 행복하지도 않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소심, 내향적인 분들/자존감 바닥인 분/하기 싫어도 남과 계속 비교하게 되는 분/중간이 없어 힘든 분
레포트 > 기타
[1]주관 평점&이런 분들에게 추천
[3]본문
정신과 상담을 비교적 싸게? 간접 체험하고 싶으신 분/심하게 우울하지도 않고 심하게 행복하지도 않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소심, 내향적인 분들/자존감 바닥인 분/하기 싫어도 남과 계속 비교하게 되는 분/중간이 없어 힘든 분
[1]주관 평점&목차 analysis
Part2.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 지음/흔
설명
[1]주관 평점&이런 분들에게 추천
재미★★★★☆ 공감★★★★★ 실용성★★★★☆ 지식★★☆☆☆
순서
다. 중요한 건 앞으로니까.
1.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 지음/마음의 숲
[베스트셀러 1+1 book report/가성비 갑]▶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총 12 page)
저자는 책 題目(제목)처럼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하다가도 떡볶이 하나에 급 행복해지는 이런 오락가락하는 애매한 상태에 지쳐서 상담을 받기로 결정한다. 그 상담 중 정신과 의사와 저자의 대화를 생 날것 그대로 옮긴 책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 지음/마음의 숲
자존감
[베스트셀러 1+1 독후감/가성비 갑]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총 12 page)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 지음/마음의 숲 [1]주관 평점&차례 분석 재미★★★★☆ 공감★★★★★ 실용성★★★★☆ 지식★★☆☆☆ Part1. 나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갑질로 지친 우리에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비참해지는 우리에게, 그냥 지나갈 사람들의 평가질에 니들이 뭔데 나를 평가해? Part2.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경쟁과 비교에 찌든 우리.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인지도 모른다. 저자와 나의 소름 돋는 싱크로율은 내가 저자로 빙의해서 상담을 받는 것과 같은 개이득 effect를 주었다. 선생님의 역할은 앞으로 더 나아지게 하는 데에 있다아 그 말을 듣는 순간 벙쪘다. 그런 면에서 저자가 고맙다. 바꿀 수도 없고 돌아갈 수도 없다. 누구나 마음 속에 힘들었던 과거는 하나씩 가지고 살지만 꼭 감춰두고 산다. ‘그래서 그걸 극복하려는 노력은 해봤나요?’라고. 사실 의사 선생님 입장에선 내가 아무리 힘들다고 말해봤자 별 감흥이 없을 것이다. 내 속마음을 말하기 처음 하다가 나도 모르게 감성이 터지고 있는데 그 선생님도 책에서 읽은 거랑 같은 말을 하셨다. 사실 치부일 수도 있는 상담내용을 공개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무릎을 칠 정도로 맞아 맞아하며 읽었다. 근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나도 모르게 아무한테도 쉽게 말하지 않던 내용을 술술 말하기 처음 했다. 과거가 힘들었다고 징징대봐야 나아지는 건 없으니까. 과거를 꺼내는 건 거기까지여야 한다.
[1]주관 평점&order (차례) 분석





[3]본문
/본문일부
[2]본문
Download : 나는 나로+떡볶이.hwp( 31 )
[베스트셀러 1+1 book report/가성비 갑]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총 12 page)
경쟁과 비교에 찌든 우리.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