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동하기쉬운외래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02 20:07
본문
Download : 혼동하기쉬운외래어.hwp
우리가 거의 매일 대하는 방송, 매일 듣고 보는 방송, 여기서 나오는 `말`이 일반인에게는 거의 그대로 `바른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보통 주의가 요구되는 것이 아니다. 언어 순화의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책임 의식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방송 진행자나 출연자는 단순히 진행이나 프로의 충실을 기하는 데서 머물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의 언어 생활을 바르게 이끈다는 책임감도 함께 가져야 한다. 특히, 방송에서 새로이 반복되어 나오는 말은 유행어를 곧잘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 이것이 건전한 것이면 모르되, 가끔은 너무 저속스러운 것이 튀어나오곤 해서 듣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곤 한다.
`용 될래?`
`용 돼라, 용 돼.`
`이게 무슨 송아지 껌 씹는 소리냐?`
`이놈의 지지배.`
`분위기 정말 왕이에요.`
`웃기는 짜장면.`
`웃기는 짬…(drop)
순서






Download : 혼동하기쉬운외래어.hwp( 79 )
,사범교육,레포트
혼동하기쉬운외래어
설명
레포트/사범교육
혼동하기쉬운외래어 , 혼동하기쉬운외래어사범교육레포트 ,
혼동하기쉬운외래어
다.
제 목 : 방송말 오염
`무슨 송아지 껌 씹는 소리?`
어법에도 맞지 않는 유행어 마구 쏟아 내.
방송 언어는 일반 언어와 달라 그 조심이 크게 요구된다 방송 언어에 따라 이 시대의 말의 흐름이 크게 달라진다 할만큼 그 影響을 매우 크다. 따라서, 방송 언어는 가급적이면 `교과서적`이어야 하고, 일반 언어 생활을 바르게 이끌 수 있어야 한다.